2019. 12. 31. 03:06ㆍ맛집
메이필드호텔 이원 중식당
메이필드호텔 중식당이원 기본셋팅이예요
오늘 소개해드릴 소규모 돌잔치 장소는 메이필드호텔 중식당 이원입니다
전통느낌 물씬 나는 메이필드 호텔 내의 이원 중식당 에서 진행되었어요
중식당 이원 은 더플로렌 컴퍼니와 제휴된 파트너사입니다
이원중식당은 돌잔치 장소로도 인기가 매우 높아요
구도나 감성이 아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이원중식당더플로렌과 함께 특별한 날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전통느낌 가득한 메이필드호텔의 이원중식당에서 소중한 추억 간직하세요
이번에는 소규모돌잔치로 좋은 중식당 이원에서 담은 돌잔치를 이어서 소개할게요주인공 공주님 돌스냅 1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소규모돌잔치로 좋은 중식당 이원에서 담은 돌잔치와 돌스냅을 소개해드릴게요 안녕 공주님 예쁜 주인공 공주님을 만났습니다
따스한 빛이 좋던날 메이필드호텔 이원은 중식당같지않은모던하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돌스냅 촬영하기 좋은 돌잔치장소입니다
메이필드호텔 이원은 중식당으로 돌잔치 행사가 참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중식당에서 돌잔치를 하신다면 이원이 바로 중식당이니 여기서 하시면됩니다
메이필드호텔 중식당이원 기본셋팅이예요
이원 중식당은 리셉션이 있는 곳은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채광이 예쁘고 살짝 중화 분위기의 가구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돌스냅 촬영하기 좋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소규모 돌잔치 장소는 메이필드호텔 중식당 이원입니다
캐슬테라스 메이필드 호텔 미슐랭 뷔페 호텔뷔페 캐슬테라스 생일날 갔어요 예전보다 별로
하나하나 신경쓴 것같은 메뉴들이지만 메뉴가 다양하진 않습니다 가격대도 좀 있어서 분위기랑은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호텔뷔페로 가격도 저렴하지만 그래도 퀄리티는 떨어지지는 않아서 좋은 곳이다 스시 중식 한식 과일이랑 음료도 많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맛있는 집이엿음 예전에는 음식은 많이 없어도 다 맛있었는데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 너무 평이해진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게도 너무 짰어요 서울 강서지역에서 가볼만한 부페임시내 호텔들보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음식 가짓 수는 많지 않지만 깨끗하고 깔끔함메이필드 건물 뒤 잔디밭도 좋음
메이필드호텔 봉래헌 한정식
잔디와 나무가 가득한 정원과 뒷마당한국 고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 한정식당 봉래헌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돌잔치 장소예요 6개의 별실과 2개의 넓은 홀이 준비되어돌잔치나 각종 연회를 진행하기에 무리없는메이필드 호텔 봉래헌귀한 식재료를 엄선해 전통 방식 그대로 맛을 낸 코스메뉴와계절별 정식등 귀한 손님께 대접하기에손색이 없는 한정식당입니다 한국 전통 한옥의 멋과 풍미의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메이필드 호텔 봉래헌 고희연에 상차림을 준비해드렸어요 귀한 식재료를 엄선해서 만든 귀한 정식을 맛볼 수 있기로 유명한메이필드 호텔 봉래헌쇼콜라베베가 자주 가는 돌잔치 장소이지만 분위기도 좋고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너무 인상적인 호텔이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메이필드호텔내에 있는 봉래헌 한정식에서의 돌잔치입니다 돌상스냅돌복사회자포토테이블 등등봉래헌 돌잔치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전통 한정식당으로잔디와 나무로 가득한 정원과 뒷마당이 인
미미 중식당
쌍문동 사는 누나의 추천으로 간중식당 미미동네에 있는 중국집인데간판부터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맛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잘 비벼서 맛있게 먹기 동네에 이런 곳이 있으면참 좋죠착한 가격에 맛까지 좋은 중식당 미미드래서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나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미미 중식당 이예요 이번 포스팅은 도봉구 쌍문에 위치한 중식당미미 입니다 쌍문역 가는 골목길에 자주 마주쳤던 그식당손님이 줄서서 기다리는 중식당 간판부터 화려하죠특1급 호텔 출신 중식 요리사 부부의 맛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중식당 미미 메뉴판 입니다 미미 서울 도봉구 창1동 크게보기 길찾기 창동 맛집 쌍문역 시장쪽 중식당 쌍문미미 짜장면 짬뽕밥 우동소녀감성 아찌로그의 상디입니당아름다운 맛을 자랑하는 창동과 쌍문의 대표 중식당 미미를 다녀왔
송해반점 중식당
광주 북구 두암동 송해반점 탕수육낮술일차로 송정리의 영명국밥에서 마무리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에 확인하여보니 2차 장소로 염두에 두었던 곳이 펑크가 났습니다 갑자기 갈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3차로 생각했던 곳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역시 4차 미소오뎅의 경우는 해가 떨어져야 열 것인데 말입니다 문득 말바우시장에서 장어를 사 준 다는 후배의 말이 생각납니다 오시오 나도 그리 갈랑게일단 장어 먹으러 말바우시장으로 목적지를 잡습니다 딸꾹제가 가끔 취기가 급하게 오르면 딸꾹질을 하게 됩니다 장어가 무산되었습니다 일요일 휴무다시 헤멤이 친구가 잘 즐겨 하질 않는 음식이 많아서 난항결국 탕수육 이 집은 짜장면 때문에 한 번 오고 싶었던 집입니다 보여지는 가격처럼 저렴한 짜장면을 내어 주어서가 아니라 옛날짜장면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 보고 싶었던 집입니다 담은 김치 괜찮았고 전분의 함량이 상당하지만 잘 볶아진 짜장소스입니다 단맛과 짠맛이 괜찮게 어우러지고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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