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이웃집 소녀 떡볶이 / 고령 윤이 돼지국밥 한식

고령 윤이 돼지국밥 한식

달서구상인동Q타이아로마짱 입니다

각방에샤워시설청결너무나좋아읍니다

0536365238   예약은 필수이네요

핵강추합니다

커플실개인실두루갖추어서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개인실에는TV까지있네요

다른곳과는사장님께서센스쟁이 헉천장에는 음악까지힐링스트레스확실히풀고갑니다

다음에꼭재방 할께요

핵강추 합니다

달서구Q타이아로마

이웃집칼국수2호점 칼국수,만두

부산외대맛집 부산칼국수 부산외대칼국수 남산동칼국수이웃집 칼국수남산동에 맛있는 칼국수집 소개 해드릴께요 요기도 제 단골 집이에요 워낙 면을 좋아라 하는 저는 칼국수 정말로 좋아해요 그래서 자주 가는 이웃집 칼국수 소개해 드릴께요 부산 남산역과 범어사역 중간에 위치 하고 있어요 여기는 2호점이고 원래 두구동에 1호점이 있어요 1호점 장사가 잘되서 2호점이 생겼는데 2호점은 깨끗하고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이웃집칼국수 영업시간은 11002030 까지 영업을 하네요 저희는 거희 점심을 먹으러 가기 때문에 2030분까지 하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아참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콩국수도 이제 개시를 했네요 주방도 깨끗하게 정돈 되어 있어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 역시 위생적이겠죠이웃집 칼국수 내부 모습입니다 저렇게 병에 팥하고 콩하고 보관하시면서 겨울에는 팥칼국수여름에는 콩칼국수를 만들어 주시나봐요이웃집 칼국수 메뉴판 입니다 우리는 비빔 만두칼제비 콩 들깨 이렇게 3개 시켰어요 다 맛있어서 좋아라 하는

오동추야 한식

오동추야 맛난 삼겹살로 배에 기름칠 좀 해볼꾸나       주소 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192문의전화 054 9565557      대가야 별밤이라 불리우는 고령의 풍등 축제까지 다 본 후에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저녁식사를 위해 오동추야라 불리우는 고령의 맛집이라 불리우는 식당으로 향했다 횡성에 한우가 있다면 고령은 돼지로 유명하다는부연설명을 들은 뒤라 어쩐지 유독 더 배가 고파진 상태였다 역시나 미리 손님 맞을 준비를 해 놓으셔서우리는 차려진 상에 숟가락만 얹었다 파래가 좀 많이 짠 것이 영 아쉬웠지만그래도 나머지 밑반찬은 고기랑 곁들여서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묵이 참 맛있었다 그나저나 고령에서 간 맛집 들 전부묵이 꼭 밑반찬으로 나왔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선홍빛 그대 그 이름은 바로 삼겹살아니 껍데기 까지 오겹살     그리고 쌈 싸머겅     술을 잘 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고기랑 같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많이 차므로나는 술 대신 탄산을 곁들였다 흑흑  

이웃집소녀떡볶이 고령점 분식

고령에 생긴 도시스런 비쥬얼의 떡볶이집가끔도시가 그리울때고령 딸기는덤별점 3점 5점 만점

고령추어탕 추어탕

대구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추어탕은 이 비주얼이다 미꾸라지 잘 갈아서 배추 넉넉히 넣어 푹 끓여낸 맑은 국물 부담 없이 홀홀 떠넘기기 좋아서 간혹 아침으로 사다 먹곤 했었는데 서울에서 파는 추어탕은 다르더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추어탕은 지방마다 다르게 끓여내 서울식 남원식 원주식 경상도식 등 지역 이름이 붙을 정도라고 서울에는 유난히 경상도식 추어탕이 잘 안 보여서 아쉬웠는데 얼마 전 엄마아빠와 고령 다녀오는 길에 반가운 추어탕 한 그릇 먹고 왔다     요즘 텃밭 가꾸기가 대세라더니 우리 부모님도 올해 첫 농사를 시작하셨다 짬짬이라기엔 꽤 자주 대구에서 고령까지 가셔서 고추가지 고구마 등의 텃밭 농사를 지으시는데 은근 재미있으신가보다 특히 아버지는 굉장히 열성적이신데다 100 유기농이라며 자부심도 대단하시다 덕분에 나도 가끔 동원되어서 깻잎 콩잎 호박 가지 등을 따오곤 하는데 이 집은 일 끝나고 아빠가 맛이 괜찮다며 데려가신 집 고령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 여행객이 찾기도 좋을

https://teamviewr.tistory.com/entry/쪼글락카페-비바람을-뚫고-캐리어를-끌고-너무-이쁜-카페-바다를-담은-라떼

'쪼글락카페' 비바람을 뚫고, 캐리어를 끌고. 너무 이쁜 카페 바다를 담은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