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피자 / 미담 소고기구이

미담 소고기구이

무주에 사람들과 일하러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무주 맛집에서 점심먹고 케이블카도 타고 왔어요

무주 맛집에서 식사하면 곤도라가 30나 할인된대요 맛난거 먹고 기분전환하러 가기 딱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피곤하게 움직였으니 한우로 피로회복 해야겠어요

저 멘트로 일단 더 기대되더라구요

다양하게 주문을 했는데 우선은 궁중산채비빔밥궁중육회비빔밥 한우맑은곰탕과 육개장을 주문했어요

육개장의 찐한 비주얼 들어있는 재료도 어찌나 푸짐한지 무주 맛집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궁중육회비빔밥에는 각종 나물위에 엄청난 육회덩어리가 있었어요

궁중산채비빔밥엔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었는데그위에 깨소금과 은행이 있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큼직한 살덩이가 둥둥 영양가가 둥둥 뜨끈하게 다 먹으면 몸보신까지 될것 같은 느낌들어요

매운거 잘못먹는 사람이 시킨건데 시원하다며 잘도 먹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한숟가락씩 뺃어먹었어요

열심히 골고루 비볐던 노력이 보이나요

비빔밥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었어요

육회비빔밥도 궁금해서 다들 한숟가락씩 육회가 입속에서 사르르 녹아요

갈비탕을 먹습니다

미스터피자 첨단수완점 피자

정말 오랜만에 피자가 당겨서피자를 먹으러 갑자기 결정 그 중에서도 미스터피자의 샐러드바와거기엔 설남이 좋아하는 몇가지가 있슴따끈따끈한 매장 피자가 당겨서 미피를 검색첨단지구에서 하나 찾았다 갔더니 피자무한뷔페 행사가 있길래 그걸로 주문하고 실컷 배부르게 먹은 후기이다 촤압 들어가신돠 우선 위치는 미스터피자 첨단수완점여기 되시겠다 맛은 있음음료는 이렇게 1인당 1개씩 컵을 주는데마시고 싶은 대로 마시면 된다 오늘의 주인공 핏짜 피자 세가지 종류의 피자가 준비돼 있다 그리고 먹다보면 계속 새로운 피자로 바꿔준다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먹다보니 7조각각각 다른 맛으로 정도 먹었다 개인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피자 59피자 이런거 아니면 배달시켜도 만원은 줘야하는데 샐러드바에 갓나온 피자를 먹을수 있으니 좋다 옆테이블은 아이들 데리고 오셨던데 이것저것 많아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도

탐앤탐스커피 카페

하늘이 너무나 맑아 아름다운 무주리조트입니다 점심을 먹고선 방문한 탐앤탐스 내부테라스에서의 풍경이에요 테라스에서 가을을 즐겨보려했는데 너무 쌀쌀해요 그렇게 더웠던 여름을 매정하게 데려갔습니다 예쁜 화분들이 입구 계단 곳곳에 있습니다 주인장님께선 탐앤탐스 컵에 다육이를 키우고 계셨어요 스노보드와 스키를 즐기는 저는 슬로프를 보면서 눈쌓여 변신할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는 휴플레이스겨울 라이딩후에 이용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역시나 매표소엔 시계탑이 진리인듯 합니다 올겨울엔 무주리조트를 방문해봐야겠어요 티롤호텔과 우뚝 홀로선 나무 너무 올드한 인테리어의 호텔이었는데생각보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욕실 수전을 찍었어야했는데 클래식 전화기처럼 생긴 수전 첨봤습니다 탐나더라고요 밤에도 곳곳의 식당이나 편의점이 운영을 해서 슬슬 늦은저녁을 먹었습니다 조촐한 저녁 맛은 괜찮았습니다

탐앤탐스 무주리조트점 카페

무주리조트카페아포가토 덕유산 무주리조트다녀왔을 때스키장 폐장하고 난 뒤봄이라서무주리조트 근처에는 오픈한 음식점이나 카페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용 여기는 무주리조트 웰컴센터웰컴센터에서 체크인체크아웃 가능 봄철에 들린 무주리조트이 근처는 정말 할 게 없나 싶었는데덕유산케이블카가 매우 가까워서담날 아침 덕유산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에 올라가기로 했다죵 무주리조트 웰컴센터비수기철이라 그런지사람도 없고매우 조용영화 에 나오는야수집에 들어오는 느낌이랄까요 담날 곤도라 타고 올라가니 산은 눈이 펑펑완전 신기 무주 덕유산 케이블카 탑승기는조만간 또 포스팅할게요 비수기에 문연곳무주리조트 카페는 탐앤탐스로 덕유산 무주리조트탐앤탐스무주 스키장을 다녀온 뒤저녁을 먹고디저트를 먹기위해 카페로 향했어요 곧 있을 크리스마스를 대비

완산골명가 무주덕유산리조트점 국밥

전주콩나물국밥이랑묵은지매운돼지갈비찜이 대표 메뉴인가봅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눈이 와서 추웠고 밥도 못 먹은 터라 콩나물 국밥 고고저는 전주콩나물국밥 기본계란 따로엄마랑 고모는 전주콩나물국밥 계란 같이 1000원 더 비쌌어요 엄마랑 저랑 고모는 맥주술을 못 먹는 아빠는 커피 저의 콩나물국밥이 나왔어요 아마 일반적으로 파는 콩나물국밤 맛콩나물국밥치고는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추운 겨울 따뜻한 국밥 한 그릇도 괜찮은 것 같네요 무주리조트내에서 멀리가지않고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콩나물국밥든든하게 드시고 노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먹기로 돌아온 가비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부모님과 막내고모와 함께 덕유산 눈꽃산행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으로 먹었던 덕유산 무주스키장 리조트에 즐비한 음식점 중에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덕유산 무주스키장에는 굉장히 음식점이 많았어요 그런데 음식이 정말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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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shop near me', Eat me Take me